카테고리 없음

아...

초코펭 2014. 10. 27. 21:30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기를 바랐는데..
아직 이렇게 가실 때가 아닌데

그대에게를 부르시던 풋풋했던 모습이 이렇게 선한데..
편히 쉬세요...
좋은 노래들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