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잇힝

2013. 1. 24. 12:39 from Daily

 

 

 

광주 내려가는 KTX 안에서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공연

떼나르디에 부부의 넘버

 

 

 

 

 

 

 

 

 

송정떡갈비 집에서 냠냠~

알고보니 아버지 친구, 어머니 친구집이었다는?

 

 

 

 

 

수산물시장에서 사온 굴로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굴무침

 

 

 

 

공부하는 우리 막내

엄마가 모자를 안사줘서 애기때쓰던 청모자(내 기억으로는 10년은 넘은 아이인듯~) 쓰고 다녔다기에

모자 한 개 사줬다,

모자가 비싸서 한 개 사기에도 아까워하던 날을 떠올리며

 

공부 열심히 해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엉

 

 

 

 

Posted by 초코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