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로만 몇개
블로그들 뒤져가며 얻은 정보로 만들어본 야끼소바
소스를 만드니까 파는 것과는 맛이 좀 달랐지만 그래도 오케이!
나의 주력메뉴로 떠오른 제육볶음과 샐러드
그리고 부산에서 사온 삼진어묵을 넣은 어묵탕
정갈하게 담아 보았다
길었던 설연휴를 보내고 나서
엄마가 주신 잡채로 만든 잡채밥
어묵탕 재탕 ㅎㅎ
그리고 후라이와 샐러드
오랜만에 내가 해 먹은 밥이라 그런지 꿀맛!!
야끼소바 소스를 사용한 야끼소바
가쓰오부시까지 올리니 정말 꿀맛ㅋㅋㅋ
쓰고보니 맨날 꿀맛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