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라썸

2016. 3. 22. 21:45 from Daily


이번 주는 빡빡한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종일 쉴틈없이 폭풍처럼 몰아치는 일 속에서
스벅 새 엠디로 마음의 재충전을 하려 했으나 실패!
퇴근길에 신메뉴만 맛보는 것에 만족하기로

아주 오래 전에 스벅에서 화이트 초콜릿을 먹었던 것 같은데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을 만나서 반가웠음
옛 친구 만난 느낌

삼일만 더 잘 버티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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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