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빡빡한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종일 쉴틈없이 폭풍처럼 몰아치는 일 속에서
스벅 새 엠디로 마음의 재충전을 하려 했으나 실패!
퇴근길에 신메뉴만 맛보는 것에 만족하기로
아주 오래 전에 스벅에서 화이트 초콜릿을 먹었던 것 같은데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을 만나서 반가웠음
옛 친구 만난 느낌
삼일만 더 잘 버티자.. 흑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영화 관람 (0) | 2016.03.26 |
---|---|
목련이 피어나는 3월 말 (0) | 2016.03.24 |
금요일 저녁 (0) | 2016.03.20 |
창경궁 야간개장 나들이 (0) | 2016.03.05 |
사과+키위+아보카도 (0) | 201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