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2013. 2. 19. 00:12 from Daily

 

향초 피우기

맛난 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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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하루였다
원하지 않는 일,

네가 이 일을 해줘서 고맙다, 널 믿는다가 아니라

너가 해! 너가 해야지 누가 해?

나는 그것을 위한 사람이라는 듯이 떠맡게 된 일.
족쇄처럼 붙들려 있는 것 같아서 답답해

의사소통 안되는 사람은(특히 위쪽)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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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