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지 1주일이 겨우 지나고 나서야 쓰는 후기
그 동안 페스티벌에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서
기회를 노리다가 드디어!
분위기? 좋았다
행사운영? 좋았다
사람? 너무 많았다 ㅜㅜ
민트 브리즈에 앉아서
소란-가을방학-스위소로우-어반자카파 까지 주욱 봤는데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는 너무 춥고 ㅜ
다음에는 더 소규모의 음악축제라면 도전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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