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이 시작되는 순간 남편 손잡고 카운트다운 세고
푹 자고 일어나서 준비한 2016년 첫끼
어머님이 주신 사골 국물에 떡국만 넣어 끓인 사골떡국
맛있다! 맛난다!
요새는 블로그질도 안 하게 되고
식사 차리는 거에도 흥미는 떨어졌지만
기록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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