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시즌째? 참여하고 있는 모자뜨기
처음에는 할때마다 손 아프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앉아서 티비보면서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정도
그러다보니 여러 색깔들이 조금씩 남아서 사용하기가 애매하길래 한 모자에 다 쏟아부었다
이번 시즌 1차는 이만큼만 보내고
2차로는 또 두세개 보내야지
모자를 뜨는만큼 많은 어린 생명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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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