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크리스마스
디큐브에서 고스트를 관람하다
난 뮤지컬배우들이 연기하는 뮤지컬이 좋다.
김준현 샘으로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ㅜㅜ...
샘: 김우형
몰리: 박지연
오다메: 최정원
칼: 이경수
박지연 너무 예쁘다!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맑고
완소 배우가 되어버렸다!
마지막에 음감님께서도 크리스마스라고 루돌프 머리띠를 쓰셨구나!
ㅋㅋㅋ
기억에 남는 넘버는
Here right now
Unchaine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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