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수유티랑 수유쿠션
완모는 아니지만 간식으로라도 주기 위해서
스와들업 고민중
자꾸 속싸개 해주면 답답해하고 팔 빼내고 나비잠 자세로 자다가
혼자 놀라서 막 깨고 ㅠ
가습기
이건 필수템이라고 하던데
어떤 방식으로 사야하는제 폭풍고민하다가 결국은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으로
'미니펭이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후 22일 - 내 생일 (0) | 2017.01.11 |
|---|---|
| 생후 21일 - 벌써 삼칠일이네 (0) | 2017.01.10 |
| 생후 18, 19일 - 전투육아란 이런 것이구나 (0) | 2017.01.08 |
| 생후 17일 - 첫번째 함께 보낸 밤 (0) | 2017.01.06 |
| 생후 16일 - 집으로 (0) | 2017.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