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넌 못 먹겠지만 초콜릿으로 기분이나 내보았다
밤새 더 심해진 볼과 턱의 태열
아무래도 손빠는 것 때문에 침독까지 같이 온 것 같아서 폭풍 크림 발라주기
어제 못한 응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전해주었는데
오늘은 낮잠을 푹 자지도 않고 계속 자다가 끙끙 안겨자다 끙끙
터미타임을 하고 두상을 보니 지금도 오른쪽이 눌려있었다
밤에 왼쪽 보게 하고 재우면 낑낑거리면서 어느새 오른쪽을 보고 있고
돌려놓으면 또 그러고
낮에는 재울 때 엎드려 재워야하나
엄청 고민이다
게다가 주로 오른손을 빠니까 손 빨때가 되면 무조건 오른쪽을 본다
어쩔 수 없이 공갈 물리고 왼쪽 보게 고개 돌리는 수밖에..
민규야 너는 이런 엄마 노력을 아니! 나중에 예쁜 두상 갖게 되면 엄마에게 감사해라!
제발 찌그러진 두상아 돌아와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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