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기에 숙주나물, 멸치볶음, 새송이버섯볶음 냠냠
식후 두시간 106
손가락에 물기가 있으면 좀 낮게 나오는 듯
새끼손가락에 물기가 있었는데 채혈했다가 86나와서 믿지 않았음 ㅋ

오전 간식
스벅 라떼 반샷에 저지방 우유


점심


​깍두기만 집에서 가져오지 않음
운동장 두바퀴 걷고 식후 한시간 반 130
30분 동안 좀 돌아다녔더니 식후 두시간 120에 안착

오후 간식
방울토마토 다섯개
카카오 72퍼 두알


저녁


오징어 달걀 두개 채소 나물 넣은 간장비빔밥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먹은 죠스떡볶이 찰순대 세개
식후 한시간 111 식후 두시간 107
한시간까지는 막 움직이다가 한시간부터는 가만히 있었더니 잘 떨어지지 않음!

크하하 한 삼사십분 있다가 호밀빵에 크림치즈 발라서 냠냠해야지 ㅎㅎ

오늘도 혈당 좋은 하루였다!

그리고,
우리 미니펭이는 아직 역아인 듯
태동이
배꼽 아래에서 느낌이 많이 나고
오른쪽 옆구리에서도 나고
오늘은 왼쪽 배꼽 아래에서도 느낌
그런데 딸꾹질 느낌은 배꼽 완전 아래인데?? 으잉??






Posted by 초코펭 :


점심
서브웨이 스테이크 앤 치즈 랜치소스
샐러드 조금 먹고
지난번에 이렇게 먹었는데 135나왔던 것이 너무 겁나서
이삼십분 계속 걸어다녔더니 식후 두시간 104!!!!!!

세시쯤되니 배도 고프고 점심 먹은지 두시간도 훨씬 지나서
임당에 너무 착하다는 스벅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에 도전!!


하지만 톨사이즈 당류가 16그램인 것이 겁나서
저지방 우유로 바꾸어 달라고 하고
3분의 2만 겨우 마심 ㅠ

어마어마한 수치를 보게될까봐 자꾸 쫄보가 됨


두시간 반쯤 지나서 너무 배고프길래
혈당이 좋으면 저녁 먹으려고 재보니 67!!!!! 우왕 너란 녀석 정말 천사구나!!!!!

덕분에
누들두부 샐러드, 로봇갈비김밥, 밥 두숟가락에 김치찌개까지 모조리 흡입!


그리고 방금 느낀 건 가진통????
배가 악 하게 아픈게 한 1-2분 지속됨
이게 규칙적이면 너무 위험하겠지? 안정 무조건 안정이다 흑
한 시간이 지나도 진통 안 느껴지짐 다행 ㅠ

식후 두시간 108

오늘 11000보 정도 걸었더니 케톤 나올까봐
저녁에도 크리스피롤 한개 뇸 먹음

자기 전에 우유 반잔만 마시고 자야지!
내일도 혈당 착한 하루가 되기를~








Posted by 초코펭 :

새벽에 추웠는지 화장실 가려고 깼을 때
배뭉침이 아주 신한 걸 발견!
바로 겉옷 입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니 미니펭이가 신나게 노는 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배를 따뜻하게 하고 자야할 듯

공복 89


아침
너겟치즈샐러드
현미밥 두단위, 김치찌개 조금, 동그랑땡 한개, 새송이버섯조림, 멸치볶음 조금
출근준비 및 설거지 하고 출근
식후 두시간 86
(버스타고 혼자 출근한 영향인가?)

오전 간식
스벅 라떼 톨사이즈 샷은 반개, 저지방 우유로
카카오 72퍼 한알

점심


청국장 빼고 집에서 가져온 것
식후 두시간 되기 10분 전에 121이길래
제자리 걸음 계속하고 쟀더니 119로 안착
채소가 부족해서인가?

오후 간식 세시반쯤
방울토마토 7알!
(간식 먹을 때가 제일 좋아 크)

오후 간식2 다섯시 반쯤
크리스피롤 1개

저녁
상추 한주먹 두부 반모 달걀후라이 두개 버섯볶음 열무김치 조금 들기름까지 넣어서 현미밥 두단위에 슥슥 비벼먹음
고추장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ㅠ
먹고 나서 부지런히 움직여야하니 배가 막 뭉쳤지만 꿋꿋이 서서 반찬 만들고 밥하고 했더니
식후 한시간 118
식후 두시간 100

저녁에 우유 반잔 마시고 자야지 ㅎ






Posted by 초코펭 :